이삭문학회ISAAK · 열매 맺다
Isaak Literature · since 1980s

이삭, 열매 맺다.

겨우 남은 이삭을 주워, 시간이 지나 열매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의 시 모음이 흩어졌다 다시 모인 자리.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글과 안부를, 오래 보관해 두는 곳.

사진 — 서형규 (곡성)사진집 →
최근 한 편
일상 · 조진영 · 12기

마음

하루종일 글을 보고, 의사소통을 하고,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하는데, 글이 아니에요. 이삭에서 쓰는 글이 아닌, 인공지능이랑 소통하는글, 허공에 대고 지르는 글이에요. 글도, 말도 사람과 통하고 싶다고 늘 생각해요. 그래서 더 내 말을 정색하고 기계적으로, 확률적으로 알아들으려 노력하는 인공지능과 이야기하는지도요.

전문 읽기
옛 문집 보관소

이삭문학 1집 ~ 7

학창시절 매년 펴낸 종이 동인지를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 13집까지의 발간 기록 중, 7집은 조진영(12기) 회원이 보관 중이며 디지털화 예정입니다. 나머지 권은 보관 중인 회원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예정
이삭문학 7집
조진영(12기)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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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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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부터 12기까지, 멀리 있어도 서로 안부를 묻는 사이. 곡성·담양·나주·서울·시흥… 살아온 자리도 다양합니다.

서형규· 4박봉규· 7조진영· 12조진영· 12
회원 명단

“겨우 남은 이삭을 주워,
시간이 지나 열매가 되었다.”

— 이삭문학회, 다시 모인 자리에서